BORYUNG

HODO.

Branding 

Package Design

Client

보령시 호도



보령시에 속한 호도는 자연이 훼손되지 않은 청정구역으로, 섬의 형태가 여우를 닮아 이름에 여우 호(狐)를 붙여진 섬입니다. 

Concept.

Brand story.

은빛 모래에 홀리는 푸른 여우섬 ‘호도’

푸른 여우는 원래 천상에서 태어났습니다. 땅에는 땅색을 닮은 붉은 여우가 있는 것처럼요.

하늘에서 땅을 구경하던 어느 날 반짝 하는 은빛이 여우의 눈을 사로 잡아, 여우는 지상으로 나들이를 나옵니다.

푸른여우를 사로잡은 그것은 반짝이는 호도의 모래사장입니다. 호도 해변의 반짝임을 잔뜩 묻힌 여우는 마을을 한바퀴 돌아 둥글 넓적한 산등이에 자리를 잡습니다. 그래서 푸른 여우가 지나간 곳은 유난히 반짝이나 봅니다. 맑은 물과 고운 모래사장이 좋다는 푸른 여우는 아마도 오래오래 호도에 머무를 듯 하네요. 

여우가 반한 호도이야기, 머물러보세요.

COLOR.

보령시 호도섬을 이루고 있는 자연 및 풍경에서 추출한 컬러로 선정합니다

Brand Identity.

호도의 어원은 狐(여우 호)로, 여우를 닮은 섬이란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은빛 모래로 반짝이는 곳이 명물인 호도는 모래색을 닮은 푸른 여우가 섬을 품고 있단 의미로,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